오늘은 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를 최근 구매하게 되어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. 최근 다이어트가 열풍함에 따라 탄산수에 대한 인기가 높아졌었는데 탄산수를 계속 구매하다 보니 구매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는 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 탄산수 제조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 탄산수를 사 먹는 횟수도 줄여져 돈 도아 낄 수 있었습니다.
탄산수 제조기의 장점
탄산수를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장점이 존재합니다. 첫 번째로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.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탄산수의 경우 가장 저렴한 브랜드를 사용했을 때 약 천 원의 금액이 발생하게 됩니다. 1달러인 천원은 한번 구매했을 때는 금액이 크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여러 번 구매할 경우에는 금액이 꽤나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탄산수 제조기를 사용하고 난 후 탄산수를 편의점에서 사 먹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. 또한, 카페에서 탄산음료를 사 먹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최소 3천 원의 금액이 발생하게 됩니다. 집에 있는 시럽을 사용하여 탄산음료를 직접 만들게 되면 500원의 금액만 발생함으로 이 또한 많은 돈을 아낄 수 있게 됩니다.
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의 장점
탄산수 제조기 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만의 장점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. 첫번째로 일반 탄산수 제조기에는 순수한 물에만 탄산을 넣을 수 있는 반면 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 탄산수 제조기는 모든 음료에 탄산을 넣을 수 있습니다. 두 번째로 일반 탄산수 제조기는 탄산의 강도만 조절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시그니처 탄산수는 탄산의 강도뿐만 아니라 탄산의 밀도, 버블의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는 탄산수 제조기입니다. 그리고 노즐만 분리해서 직접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깨끗한 환경에서 탄산수 및 탄산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마지막으로 가성비가 좋은 탄산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. 딜라이트에서 탄산가스를 충전해 주는데 택배비는 평생 무료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는 점도 장점입니다.
탄산수를 집에서 만들어 먹었을 때 좋은점
탄산수를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서 좋은 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. 김 빠진 콜라/ 맥주에 탄산을 주입해서 처음 맛보았던 탄산의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음료에 새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. 또한, 탄산수에 각종 시럽 등을 추가해 새로운 맛을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. 저의 경우에는 자몽청, 레몬청을 만들어 탄산음료를 만들어 봤는데 시중에 파는 어떤 탄산음료보다 훌륭한 탄산음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. 마지막으로 바를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습니다. 집에서 즐기는 하이볼/ 모히또 등 용도에 맞는 탄산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파티용으로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.
딜라이트 폴 바셋 시그니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.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용도로 탄산수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기계 집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.